대학로매운족발맛집 명륜동매운족발맛집 고릴라
명륜동매운족발맛집 고릴라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옛말이 있었던가요~!?
그 유명한 여자 셋이 모였습니다~~
이 따사로운 봄, 솔로들끼리 뭉처
맛있게 매운 족발에 알코올 한 잔 걸치러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로 향했습죠~~
저는 두 여성동지들에게 이끌려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에
처음 발을 들여놨는데~~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 매운 족발
딱 한 점 먹어보고 바로 반해버렸어요!!
기본찬과 함께 나온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의 주먹밥 재료에요~~
오렌지색 날치알도 쏙쏙 들어가 있어서
더 재밌는 맛이 났던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 주먹밥!!
처음 나왔을 땐 별 인기 없어보였던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 주먹밥이었답니다
하지만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의
매운 족발이 한점 두점 입으로 향하는 동안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의 주먹밥은
이렇게 차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의 매운족발과
이만큼 잘 어울리는 찰떡궁합도 없을 듯 해요
요건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의 오뎅탕!!
밥 대신 탄수화물도 섭취하고
또 아직은 쌀쌀한 봄바의 한기를 잊고자 시킨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의 또다른 스타메뉴!!
드디어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의
주인공 매운족발이 무대에 올라왔어요~~
음~~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
매운족발 스멜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후각과 시각만으로도 충분히 입안에 군침을 만들어낸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의 매운족발!!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의 매운족발
냉큼 한 점 집어 입으로 가져갔어요~~
정말 입안에 들어가자마자 쫄깃거리더니
그대로 녹아서 넘어가버리는 야속한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의 매운족발!!
양념을 한 후에 직화로 구워낸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의 매운족발이기에
이런 맛을 낼 수 있는거라는데요~!?
참~~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의
매운 족발 주문할 때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우리 세 여성 중 어느 누구도 그리 섬세하거나
예민한 성격이 아닌지라 따로 말씀 안드렸더니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
매운족발 기본맛으로 나왔는데요~~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
매운족발 기본맛은 그리 맵지 않으면서 입맛을 자꾸 돋우는 그런 맛이었어요~~
사실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의
매운족발 아주 쪼끔 더 매웠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이 속에 있었지만
그 뱌람은 다음 기회에 꼭 실현시키리라 다짐하며
이날의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
매운족발을 맛있게 뜯었지요
쫀득쫀득 찰진 껍데기와 부드럽게 야들야들한 속살!!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 매운족발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 걸까요~!?
맛난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
매운 족발 입으로 들어가며 감칠맛 더하니
알코올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미리 시켜놓은 소주와 맥주 뚜겅을 뚜두둑 따고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 매운족발과 함께
주거니 받거니~~
받으시오~ 받으시오~ 내 한 잔 받으시오~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 매운족발을 사이에 두고
세 여자 신나게 술잔을 채웠습니다~
이 봄날 외로운 싱글의 몸인 세 여자
곧 남친을 만드리라 다짐에 다짐을 하며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 매운족발을 사이에 두고
찬찬찬 술잔을 부딪혀 보았지요~~
껍데기까지 맛있어 끊임없이 들어가는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 매운족발~~
특이한 점은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
매운족발 접시에는 족발집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쓰잘데기 없는 왕뼈가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볼수록 매력적인 볼매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의 매운족발 되겟어요!!
뜨뜻한 국물의 찰진 오뎅탕도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의 또다른 진미!!!
다음에는 꼭 조금 더 매운맛으로 주문해
명륜동매운족박맛집 고릴라 매운족발의 참맛을 즐려볼랍니다~~
고릴라매운족발
02-3675-7006
서울 종로구 명륜2가 211 유니지오
202호
'맛집,포크와 나이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진구양꼬치맛집 건대입구양꼬치골목맛집 원조 연변 양꼬치 (0) | 2013.05.01 |
---|---|
포천아트밸리버섯요리전문점 포천유원지맛집 만버칼 (0) | 2013.05.01 |
2013년 4월30일 요즘 이야기 (0) | 2013.04.30 |
충남 금산맛집 서대산유원지맛집 가마솥소머리국밥 (0) | 2013.04.30 |
2013년 4월28일 요즘 이야기 (0) | 2013.04.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