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펜션추천-여수 바다가 보이는 펜션

바다가 보이는 펜션이 바로 우리가 찾던 펜션이에요~

여수라는 곳이 주는 은은함과 한적함을 그대로

담은 들꽃마을펜션이 우리들이

지낸 곳이에요~

들꽃마을이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지를

알수 있을 정도로 들꽃이 주는 그 분위기를

모두 볼수 있는 펜션이 들꽃마을펜션이었어요~

저멀리 보이는 바다와도 잘 어울리구요~

깔끔하고 저멀리 보이는 바다와도 잘 어울리구요~

곳곳에 보이는 풀과 나무가 들꽃마을펜션의

분위기를 더 살려주더라구요~

객실의 분위기도 깔끔하면서도

바다를 연상시키구요~

테라스에서 보이는 멋진 정경 때문에

여행의 여유를 더 느낄수가 있었어요~

벽지의 센스도 돋보였어요~

인상적이더라구요~

색감이나 무늬가 화사했어요~

밖에 나가지 않을 경우에는 여럿이 앉아서

TV도 보구요~~

침대의 깔끔함과 청결함도

여행을 온 사람들이 만족살수 있게 하구요~

침대 위로 보이는 나비벽지가 침대와도

잘 어울렸어요~

화사함과 시원함이 있어서 기분도

상쾌해 지는것 같았어요~

테라스에서 나와서 보는 저멀리 보이는 풍경~

보는 사람은 모두 감동을 받게 되요~

여수만의 운치가 그대로 있거든요~

거기에 바다도 있으니 더 좋은 감동을

더 시원함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가만히 않아서 객실을 구경하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우리만의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히 좋은 공간이었어요~

저희의 초롱꽃객실은 이름처럼 초롱초롱한

맑음과 시원함이 있었구요~

전체적으로 보는 초롱꽃의 분위기는 더 상쾌함과

맑은 분위기였어요~

누구나 기분좋은 맑음을 기억할수 있엇던 공간이

저희들의 좋은 그리도 시원한 추억을

만들어갈수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