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관령맛집~ 횡계맛집~ 대관령한우~ 모두랑용평셀프한우마을
모두랑용평셀프한우마을
강원도 평창군 용산리 130 1층 용평리조트 내
033-335-1192
080-334-9292
강원도 용평리조트 안에있는 모두랑용평셀프한우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모두랑용평셀프한우마을은 셀프형 한우전문점으로 저렴한 가격과 질 좋은 육질로
손님들에게 맛을 대접하는 곳으로 용평리조트에 들렸을때 친구들과 한번 들려봤었던 곳이에요..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은 곳 모두랑용평셀프한우마을이랍니다..
셀프형식인 이 곳은 불판과 물 야채들이 셀프에요.
물론 처음 세팅은 해주신답니다.
세팅비는 어른 4천원에서 어린아이들은 2천원을 받으시더라구요~
싱싱한 야채와 불판을 셀프로 갈수있다는 점이 너무도 마음에 들었었던 곳이였어요!
먹고싶은 부위를 구매해서 숯불에 구워먹는 방식인 모두랑용평셀프한우마을
숯불로 구워서 맛도 향도 숯불이 가득 베여들어 맛은 더욱 감칠났었답니다~
한우의 질 좋은 고기로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껏 먹을수있다는 점에 반해버려 친구들과 한번 먹은 뒤로
계속 생각나 다시 그 멤버 그대로 모아 다녀왔었던 곳이랍니다..
부드럽고 육즙이 달콤했었던 갈비살을 무쌈에 싸서 먹으면 무쌈에 싸먹으면 그 맛이 정말 환상이였었어요...
새콤달콤한 무쌈에 담백한 한우를 한입 한입 싸 먹으니까 서울에서는 감히 도전할수도없는 양을 먹고있었어요 ...
친구들과 함께 먹는 양은 어마어마했지만 가격면에서는 저렴해 지갑 걱정을 하지 않아도되 안심이였답니다.
밑반찬들과 함께 먹는 갈비살도 끝내줬었어요.
하나 하나가 모두 신선하고 맛깔나서 그런것같더라구요.
특히나 직접 담구신다는 짱아치종류로 된 반찬을 고기와 함게 먹었는데
감칠맛때문인지 식욕을 더욱 땡겼었어요.
그리고 얼큰한 국물이 땡겨서 저번에 맛보지못했었던 한우우거지탕을 주문했었어요..
저번엔 급하게 서울을 가봐야해서 고기만 잔득 먹고가는 바람에
한우우거지탕을 맛보지못한것이 너무 한스러워서
고기를 먹다가 갑자기 얼큰한것이 땡기는데 순간 한우우거지탕이 생각나더라구요.
저랑 다른 친구는 한우우거지탕을 먹고 다른 친구 두명은 물냉면을 주문해 먹었었어요.
한우우거지탕은 국물부터가 얼큰하면서 진하게나와 밥 한숫갈에 국물 한수저
천생연분이라고 할수있었는데 한우우거지탕에 소주를 못먹은것이 또 한스러워
한우우거지탕에 소주를 마시러 다시한번 친구들과 가기로했답니다.
저희가 한우우거지탕으로 밥을 먹고있을때 다른 친구들이 주문한 물냉면
물냉면의 면발은 질기지않아서 끊어내는데 힘들어하지않고 맛있게 먹더라구요.
육수에는 무슨 비법이있는지 연태것 먹어왔었던 육수와는 다른 맛으로 저희를 다시한번 반하게했었답니다.
특히 고기와 냉면 이 궁합도 최고에 궁합이라고 할수있는데
고기를 먹을때 미리 주문해서 함께 먹을만큼 냉면에 고기는 꼭 함께 먹어야한답니다..
물냉을 주문햇었던 친구가 알려준 비법이지요
친구들과 그렇게 많이 먹었음에도 서울에서는 가능지도않을 가격에 계산을 하고 나왔었어요.
이렇게 배불리 먹고도 가격은 저렴하니 다시 찾게되는 곳 모두랑용평셀프한우마을...
다시한번 가서 한우우거지탕과 소주를 기울이고싶은곳
대관령맛집... 횡계맛집.... 모두랑용평셀프한우마을이랍니다..^^
'맛집,포크와 나이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3월18일 요즘 이야기 (0) | 2013.03.18 |
---|---|
★ 수유역매운갈비찜~ 수유역맛집~ 수유매운갈비찜~ 강추매운갈비찜 (0) | 2013.03.18 |
2013년 3월17일 요즘 이야기 (0) | 2013.03.17 |
★서울족발맛있는집 ~족발유명맛집~ 행당족발 (0) | 2013.03.17 |
2013년 3월 17일 오후 12:32 (0) | 2013.03.17 |
댓글